보도자료 · Aug 13, 2026
AI 네이티브 BPO 기업 메타엠(대표 임은택)이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
(대표 채명수)와 ‘차세대 AI 상담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 밝혔다.
양사는 메타엠이 28년간 컨택센터 현장에서 축적한 상담 운영 데이터와 도메인 전문성에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과 AI 에이전트 설계 역량을 결합해 ‘AI 네이티브 멀티 에이전트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새로운 상담체계는 고객 의도 분석과 정보 검색, 응대, 상담 요약, 지식관리,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나눠 수행하는 구조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AI가 담당하고, 복합적인 판단이나 공감이 필요한 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담당하거나 AI로부터 이어받는 방식이다.
메타엠은 상담 데이터와 산업별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역할별 AI 에이전트 기능과 상담사 간 협업 체계를 구현하고, AICC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메타엠이 운영하는 200여 개 고객사의 컨택센터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담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노타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통 AI 엔진과 에이전트 간 업무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검색증강생성(RAG) 등 기반 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자체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연산량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여, 대규모 상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응답 속도를 확보하고 인프라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임은택 메타엠 대표는 “대규모 상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선택했다”며 “AI 에이전트 운영의 핵심 과제인 추론 비용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높이는 차세대 상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실제 서비스에서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며 “노타의 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엠과 함께 대규모 상담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상담체계를 메타엠의 컨택센터에 적용해 성능과 운영 효과를 검증한 뒤 금융·유통·제조·플랫폼·공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